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 (문단 편집) ==== 설정 ==== ||침략자 '링크 조커'의 첨병 '성휘병' 이자, 주로 주와 메가라니카 침략을 지휘하는 지휘관. 다른 사람을 절망시키고 타락시키는 것을 무상의 기쁨으로 여기는 일그러진 정신의 소유자이며, 담당이 아닌 타국의 전사도 그 손에 걸치고 있다. 적과 아군 묻지 않고 감언이설로 속이기 때문에 다른 지휘관에게는 '''"광대"'''라고 불려 혐오되고 있지만, 어떠한 전략에서도 반드시 큰 성과를 거두기 때문에, 본대에서의 평가는 매우 높다. 마음은 무엇의 간섭도 받지 않으면 절망도 희망도 속하지 않는다. 그렇기 때문에 단지 절망만을 주는 것보다 [[희망고문|아주 조금의 희망을 보여]] 타락시키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이다. 그는 노래하듯이 말한다. "희망은 존재한다, 그러나 너에게 그 구원이 있을 일은 없다." 라고, 희망을 주고 절망으로 타락시킨다. 희망을 보여 그것을 부순다. 강한 의지를 품고있는 자들의 눈에서 빛이 사라지는 그 순간, 혼돈의 광대는 입꼬리를 올리며 진심어린 미소를 띄운다.|| (오늘의 카드 설정) ||수백년전, 행성 클레이에서 일어난 이성으로부터의 침략사건 「성휘대전(인베이션 그레이트워)」. 그 침략자 "링크 조커"의 첨병 「성휘병(스타베이더)」전선 지휘관중 1명이「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」이다. 이질적인 힘「주박(록)」, 「Я(리버스)」를 격파한 클레이의 전사들에게 패배해, 손을 떼는 듯이 보였던 "링크 조커".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. 「성휘병」의 잔당은 클레이가 관측할 수 있는 우주에 떠돌고, 기회를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. 그리고 유일하게 생존한 지휘관으로서 잔당을 통솔하고 있던 카오스브레이커는 어디선가 프로젝트 「시공간빙의(디퍼런트월드 라이드)」의 존재를 안다. 「좋은 생각이 났다」라고 말하는 것 같은 얼굴로, 그는 수백년전과 똑같이 입아귀를 올렸다. 「메사이어」의 가호가 없으면 행성 「E」로의 전송은 할 수 없다. 하지만, 그를 아는 자라면 누구나가 입을 맞춰 말할 것이다. 「그래도 녀석이라면 할지도 모른다」라고.|| (월간 부시로드 2017년 7월호 설정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